핵심 백화점, 여름세일 전쟁 본격 돌입

핵심 백화점, 여름세일 전쟁 본격 돌입

위드 코로나 조치로 소비심리가 점점 회복되어 있는 가운데 백화점 업계가 지난 가을 정기세일에 이어 현재 해 완료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등 백화점 업체들에서 11월 19일부터 다음달 12월 5일까지 총 17일간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백화점 별로 한번 살펴볼까요? 롯데백화점은 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참여 브랜드에 따라 10~30%세일을 진행합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총 340여개 브랜드를 신상품디자인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하여 판매합니다. 쌀쌀해진 날씨를 고려해 패딩, 코트 등 아우터 물량을 상표 별로 지난해보다. 최대 20%이상 늘렸다고 해요. 현대백화점은 이번 세일 기간 코로나 악성 코드 예방주사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여러 혜택을 제공되는 구매 인센티브 프로모션도 진행하는데요, 예방주사 접종 후 14일이 지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H포인트 1000점, 공짜 음료 쿠폰, 문화센터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현대압구정본점은 19일부터 23일까지 소득 소득 식기 브랜드를 20~30%할인 판매 합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200여개 브랜드를 최대 60% 가량 할인합니다. 현재 해 두드러지게 빠르게 찾아온 추위에 맞추어 여성, 남성 사람 사람 패션 겨울 즐겨찾는 점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국내 모피 상표 즐겨찾는 점 상품은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25일부터는 분더샵에서 메종마르지엘라, 셀린느등 해외 고급 상품 패션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 하는 행사도 진행한다고 해요. 또 비대면 쇼핑에 안정된 MZ세대를 겨냥해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는데요, 브랜드는 플라스틱아일랜드, 주크, 보브 등 총 20여개 패션 스포츠브랜드의 겨울 인기상품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코오롱참여 40% 할인 “놓치지 마세요”

놀이 불황에도 해마다. 두자릿수의 판매 소득 신장세를 보이것은 등 여태까지 백화점의 판매 소득 효자 품목으로 굳건하게 자리잡았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시즌 정상 상품을 큰 폭으로 할인 판매하는 바겐세일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백화점이 규칙적으로 진행하는 바겐세일에도 참여하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자존심을 접고 이례적으로 큰 폭의 세일을 실시하는 것은 올 겨울 예상보다.

뜨듯한 날씨로 인해 겨울 상품디자인 판매가 부진한데다. 계속되는 소비심리 부진으로 업체마다. 쌓여가는 재고를 하루라도 빠르게 소진해야 하는 절박함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사실상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0일간 아웃도어 상표 부동의 1위 업체인 코오롱참여 의류 전품목과 등산화 전품목을 40% 할인 판매하는 ‘고객 초대 특집전’ 행사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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