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쇼핑리스트 일본과자제안 자가리코
7월 중 간단하게 나마 도쿄에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이번엔 특히 큰 목적이 있어서 간 게 아니다보니, 대단히 쇼핑이라고 할 것은 없지만 일본에 가면 꼭 사오는 물건들, 그리고 새롭게 구매해 본 것들에 관하여 적어보려고 합니다. 특히 너무 더운 이 여름철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몇 개 구매해보았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하단에 정리하는 걸로 전에 사 온 과자 권장 글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물건 소개에 앞서서 일본 드럭스토어에 관하여 말하고 싶습니다.
KitKat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념품 중 하나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이 초콜릿 스낵은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일본의 많은 도시에서는 지역 한정판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토에서는 녹차의 왕국으로 유력한 만큼, 우지 말차 맛과 호지차 차 맛이 있는 KitKat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 한정판은 일본의 지역적인 특산물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지역 컬처와 연관된 유니크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런 지역 한정판은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일본의 다양성과 여러가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라쿠간은 설탕과 밀가루를 섞어 만든 일본 관습 과자입니다. 이 과자는 여러가지 모양과 색상으로 준비되며, 항상 다도나 관습 행사에서 제공됩니다. 또한, 이 과자는 지역별로 개발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라쿠간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토에서는 계절에 따라 여러가지 유형의 라쿠간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라쿠간은 일본의 전통과 자연을 담아내어 기념품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일본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라쿠간을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과자는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또한, 라쿠간은 일본의 전통적인 제과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교토는 미용 제품들이 풍부하게 존재합니다. 특히 보기 좋은 일본 소녀인 게이샤가 교토 출신이라는 것은 유력한 사실입니다. 그녀들은 아름다움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교토에서는 미용과 연관된 여러가지 제품들이 개발되고 판매됩니다. 그중에서도 요지야의 기름때 제거 시트는 롱셀링 제품으로, 교토를 여행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기름때와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해 줍니다.
교토는 일본에서 사케를 맛보기에 가장 적절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 지역은 효고현에 이어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사케 생산지로 약 50개의 사케 양조장이 있습니다. 후시미 지역은 특히 사케 생산지로 유명하며, 여러가지 유형의 사케를 제공합니다. 교토에서는 전역으로 판매되는 사케뿐만 아니라 교토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 상품도 많으므로, 선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그리고 교토의 사케를 즐기는 것이 교토의 역사와 문화에 관하여 더 많이 알아보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교토에는 사케를 맛볼 수 있는 여러가지 장소가 있으므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꼭 참고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스타벅스 한정굿즈
Starbucks Japan은 여러 도시에서 독점적으로 판매되는 지역 디자인 음료 용기텀블러, 머그, 스테인리스 병 및 음료 카드 컬렉션을 출시해 지역 감성을 담은 물건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출시로 더욱 여러가지 컬렉션을 구성하여 이용자들에게 매력적인 물건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교토에서는 한정 디자인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손에 넣는 것은 교토 방문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간식 과자류
최근 동안 과자는 사서 들고 온 게 아니라 가서 사먹은 것들만 있습니다. OHAYO 오하요 크림브륄레 몽블랑 케이크 2간섭 롯데 초코파이 우유맛 크림브륄레는 웰시아에 다. 파려나.? 생각보다. 취향저격이라 다음에 발견하면 또 먹고 싶습니다. 보편적인 크림브륄레와는 조금 다른데 위에 설탕 코팅된 부분은 화이트 초콜릿으로 2중 막이 되어 있어 아래쪽 크림과 확실히 분리가 되어 있어 좋았다. 냉동 보관이었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호텔에 들어왔더니 안쪽이 많이 녹아있었지만. 크림도 아이스크림크림치즈 느낌으로 농후한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 같아 좋았다 초코파이 우유맛은 신기해서 사 봄 맛은 화이트 초콜릿 맛이라 크게 특별할 건 없었지만 자기가 즐기는 약간 늬끼한 바닐라 맛이라 잘 먹었습니다.
일본에 가게 되면 대단한 쇼핑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소소하게 산다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