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겐베리아 키우기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월동 알아보기
부겐베리아 키우기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월동 방법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겐베리아는 남아메리카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 자생하는 덩굴성 식물입니다. 나팔처럼 덩굴을 받으며 자라납니다. 진핑크색 포엽이 포인트인 식물입니다. 실내에서 여러가지 모양을 연출하면서 키울 수 있습니다. 부겐베리아 키우기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월동 알아보겠습니다. 직사광선을 쬐는 것은 좋지 않으며 간접광이 비추는 곳에 두고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6시간 이상 햇빛을 쬐도록 해 주되 직사는 피하고 간접광 아래부터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줘서 과습하면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떨어질 수 있으므로 화분은 배수가 잘 되도록 해 주고 물은 1주일에 한번 정도만 주면 충분합니다.
부겐베리아 물 주기
자리를 잡은 부겐베리아는 마른 땅에서 잘 견딥니다. 오히려 물을 자주 줄 경우 뿌리가 썩을 위험이 있습니다. 물을 주는 주기는 온도와 습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번 물을 주고 난 후 흙이 완전히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물을 줍니다. 대체적으로 여름에는 일주일에 한 번, 겨울에는 23주에 한번 정도 물을 주면 충분합니다. 물을 줄 때는 충분히 줍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발달하지 못하고 포엽 색깔이 연해집니다.
부겐베리아 꽃은 새로 난 가지에서 핍니다. 꽃을 감싸는 포엽도 꽃과 함께 나타납니다. 따라서 가지치기는 꽃이 지고 난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겐베리아는 성장 속도가 빠릅니다. 가지치기를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가지치기는 나무 모양도 곱게 만들고 새로운 꽃이 피도록 자극합니다. 부겐베리아는 가시를 숨기고 있기에 가지치기는 보호용 장갑을 끼고 해야 합니다.
부겐베리아 키우기 월동
남아메리카 열대 및 아열대 지방 출신이기 때문에 추위에 약하므로 베란다. 및 실외에서는 월동을 할 수 없습니다. 추워질때는 실내로 들여서 키워야하며 겨울에도 최소한 10도 이상은 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최적 온도는 25도에서 32도 사이입니다. 부겐베리아 키우기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월동 알아보았습니다. 눈이 부시게 빛나는 꽃으로 인기가 있지만 사실 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꽃이 아니라 포엽입니다. 꽃을 둘러싼 잎이 크고 화려하게 변해서 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현실 꽃은 포엽 안쪽에 조그마하게 핍니다. 대를 세우고 적당히 가지치기를 해서 요구하는 형태로 수형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키우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상 부겐베리아 키우기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월동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