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일 부산국제영상 이벤트 레드카펫 및 개막식은 정우성 이하늬
[17회 부산국제영상 페스티벌 프리뷰] 뷰티풀 2012 Beautiful 2012 0감독, , , 출연, , , 정보드라마 | 홍콩, China | 90 분 | – 뷰티풀 2012″>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17회 부산국제영상 페스티벌 아시아 영화의 창 학습프로그램 상영작 입니다. 앞서 소개 시켜드린 바 있습니다만 부산국제영상 페스티벌 상영작이라는 점에서 영상 페스티벌 정보와 기존의 정보를 증가해서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9 부산국제영상 페스티벌 일정
이번 제24회 BIFF는 2019년 10월 3일(목)부터 10월 12일(토)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영화들이 상영될 곳은 영화의 전당, 롯데영화관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습법 소향씨어터, 롯데영화관 대영 등 총 6개관 37개 스크린입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하여 상영될 영화는 85개국에서 온 303편입니다.
개막작과 폐막작도 늘 어떤 영화들이 선정될 것파악 애정을 끌고 있었는데 2015년과 2016년에 개별적으로 뉴커런츠 부문에서 수상을 했던 감독들의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개막작은 카자흐스탄 트래킹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의 영상 , 임대형 감독의 신작 가 폐막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킬링은 일본의 츠카모토 신야 감독의 작품으로 개국이 임박하며 에도막부 시대의 종언이 오는 시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였으며 저물어가는 평화와 사무라이들의 대립을 통하여 생과 사의 사안을 다룬다. 현재 해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낼 많은 영화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영화들은 부산시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롯데영화관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센텀시티 등 5개 극장 30개 스크린을 통하여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