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주택 매매시 필수 어플 권장 및 후기 (주담대뱅크몰, 부동산등기비용법무통)

아파트주택 매매시 필수 어플 권장 및 후기 (주담대뱅크몰, 부동산등기비용법무통)

포털에서 깡통전세란 뜻을 검색해보면 크게 두 가지로 정의 쏟아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집 주인들이 은행 대출금 이자를 연체하여 경매에 넘어 가버렸기 때문에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간 사람이 전세예치금을 몽땅 날릴 처지에 놓여있는 경우이며 다음은 전세보증금이 매매가를 웃도는 집이라는 뜻으로 전셋값이 급등했으나 거래절벽으로 거래 가격 상승은 주춤하여 전세계약이 끝났을 때 세입자에게 예치금을 돌려주지 못 하는 상황인 경우를 뜻합니다. 둘 다. 과정은 상이하나 결국은 임차자가 손실을 입는다는 관점에서 결을 같이 합니다.

집주인의 상황이 나빠서이든 부동산 시장이 급변하든 나의 전세예치금을 지키는 방법을 계약 전후로 분배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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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몰

뱅크몰

뱅크몰은 대출 연관 어플입니다. 매매하고자 하는 아파트의 정보를 입력하면 간단한 견적이 한번 나오고 대화 요청을 하면 카카오톡으로 담담자와 디테일하게 상담이 이뤄지게 됩니다. 담당자와 대화 시 현재 대출 상태, 월급, 지난해 소득 등의 정보를 조합해서 현재 상태에 맞는 최적의 대출 상품을 알려줍니다. 은행도 다르게 알려주고 금리를 낮출 수 있는 방법도 다르게 안자기가 됩니다. 저도 주담대 대출 알아볼 때 여러 은행 다녀서 안내를 받았었는데요, 그럴 필요 없이 뱅크몰 상담이면 최저 금리로 모든 것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금리는 매달 바뀝니다. 그래서 처음 견적 받을 때보다. 현실 실행을 한 9월에는 견적 받은 이율보다. 더 낮은 이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방식도 2가지(원리금균등상환방식, 원금균등상환방식) 중에 하나로 선택하실 수 있게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법무통

부동산 등기 시 소유권 이전부터 해서 취득세, 인지세 등등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최근에는 정보가 많게 셀프 등기 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전 처음 매매하는 거였고, 부린이라 그냥 어플을 이용했습니다.

정보를 입력하면 공짜 비용 계산이 나오며 견적 요청을 하면 여러 법무소에서 견적서가 날아옵니다. 그중 선택해서 진행하시면 되는데 저 똑똑같은 경우 결론적으론 법무통을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보통 대출을 할 때 은행이나, 아님 부동산에서 본인과 연결된 법무사를 소개해줍니다.

보통 그냥 하게 되면 시세도 모르게 돈을 더 내게 될 경우가 발생합니다. 중간 소개비도 때일 수가 있구요, 저는 그래서 부동산에서 소개를 해줄 때 제가 법무통을 통해서 진행하겠습니다. 하니, 부동산에서 소개해주는 법무사께서 그 견적 그대로 진행 도와 드리겠다고 그래서 그냥 소개받은 법무사를 통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법무통 견적과 부동산 소개 견적입니다.

계약 후 확인사항

가장 분명한 방법은 전과세 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약 종료 이후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반환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반환보증보험에 가입을 하여 만약에 발생할지 모르는 최악으로 사태를 대비할 수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계약서를 작성할 당시 추후 전과세 보장 가입이 불가능할 경우 계약금 전액을 돌려주는 것을 특약사항으로 작성하여 이중 안전장치를 설정할 수 있어요. 집 주인들이 보증보험에 채무사실이 있는 상태에 세입자는 보증보험 가입을 거절당할 수 있으므로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또한, 이사를 하고 나면 전세권 설정등기를 하거나, 전입신고를 하여 대항력(계약 만료일 동안 살 수 있고 예치금을 받고 나갈 권리)을 갖고, 확정일자를 받아 우선변제권(예치금을 처음 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을 갖춰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사 이후 등기부등본을 다시 확인하여 계약 후에 근저당이 기입되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연관 FAQ 일관되게 묻는 질문

뱅크몰

뱅크몰은 대출 연관 어플입니다.

법무통

부동산 등기 시 소유권 이전부터 해서 취득세, 인지세 등등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계약 후 확인사항

가장 분명한 방법은 전과세 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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