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대한민국 20대의 정치자각 읽어보기 (feat 여론조사하다 꽃 발표자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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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컷오프 이후 여론조사하다 결과는?이준석계 전원, 與 전대 본경선 진출..최종실적 전망은? 김어준 : 자, 최신 여론들을 짚어가겠습니다.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 김어준 : 박시영텔레비전 박시영 대표 나오셨습니다. ▷박시영 : 네. 반갑습니다. 김어준 : 지금 오디오가 딱딱 고치고 있습니다.
▷박시영 : 우리는, 우리는 진행할 때는 몰랐는데 영원히 강조하시니까 신경이 쓰이네요. 확실히 유익한 것 같습니다.
정권 지표 부문
1. 정당지지도 18~29세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41.3%) > 국민의힘(27.6%) > 지지 정당 존재하지 않음 (21.7%) > 정의당(6.5%) 순서로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우세합니다. 연관 연령대를 성별로 세분해보면 – 男性 : 국민의힘(40.6%) > 더불어민주당(31.8%) > 지지 정당 없음(23.2%) > 정의당(4.4%) > 등등 별도의 정당(0.0%) – 여성 : 더불어민주당(51.8%) > 지지 정당 존재하지 않음 (20.1%) > 국민의힘(13.2%) > 정의당(8.8%) > 그외 별도의 정당(2.3%) 이로써 20대 남성은 국민의힘을 돕는 층이 상대적으로 많고, 거대정당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편중된 현상을 나타냈습니다.
정의당이 지지층이 여성의 절반에 불과하고, 등등 정당 지지층은 0%로 집계된 것도 특이합니다.
조사의 개요와 전제
전반적 1002건 응답 마무리 건 중 18~29세는 모두 148건으로 이 중 男性 59건, 여성 89건로 판단됩니다 연관 조사는 ”18~29세, 30대, 40대, 50대, 60대 그리고 70대 이상”의 6개 연령대로 구분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첫번째 ARS 방식의 조사이기는 하지만은 꽤 많은 항목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답변하여 조사를 완료한 응답자는 정권 현안에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본인의 의견을 표현하는 성향임을 전제로 두고 아래 결과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하는 각 항목별 18~29세 연령층의 특징을 정리한 것입니다.
정치・사회 현안 부문
1. 9.19 군사합의 정지 검토 지목되다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무인기를 언급하며, 9.19 남북 군사합의 효력정지를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한 의견을 질문한 것입니다. 답변은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킨다”,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고조시킨다”, 그리고 ”잘 모름”으로 구분됩니다. 이 질문에 관하여 18~29세 의견은 아래 표와 같이 정리됩니다. 본 건에서 20대 남성은 윤석열 정치인의 지시가 전쟁 불안감을 해소시킨다고 판단하는 응답자가 6%가량 더 많았습니다.
반면에 여성의 경우 59% 정도가 전쟁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발언이라고 고민하고 있어 성별 인식의 차이가 꽤나 크다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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