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월 전국 대형마트 휴무일 정리 #1 노브랜드

201910월 전국 대형마트 휴무일 정리 #1 노브랜드

노상표 버거는 키오스크 주문이 기본입니다. 마지막으로 간 기억이 1년 전이었는데, 1년 사이에 메뉴가 많이 생겼더군요. 콰트로 맥앤치즈 상품을 먹을까 생각을 하다가 NBB 상징인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NBB가 무슨 약자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No Brand Burger의 약자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저는 세트 메뉴를 시켰고 와이프는 단품 메뉴로 시켰답니다. 주문하고나서 음료대를 보았습니다. 노상표 버거는 다른 햄버거 집과 다르게 셀프로 음료수를 뽑아 먹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더군요. 뜬금없이 떠오르는 이야긴데 옛날에 레스토랑 주방에서 일했을 때 저런 음료 기계를 사용했었는데, 막내였던 제가 항상 저 기계에 음료수가 떨어지면 채우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1층 먹거리

문학야구장SSG 랜더스필드 1층에는 11개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버거트레일러, 국대떡볶이, BHC미미네홈런광장, 더엘리, 교촌치킨, 오레오츄러스, 오사카야끼, 공씨네주먹밥, 이마트24, 스타벅스, 픽미31이 입점해 있습니다. 버거트레일러에서는 버거, 치즈푸틴을 판매하며, 국대떡볶이에서는 떡볶이, 떡꼬치, 순대, 튀김 등을 판매합니다. BHC와 교촌치킨에서는 에서는 치킨을, 더엘리는 커피, 버블티 등을 판매합니다.

오레오츄러스 오레오맛의 까만 츄러스를 판매하며 오사카야끼는 새우, 베이컨, 문어맛의 오사카야끼를 맛볼 수 있습니다. 공씨네주먹밥의 주먹밥과 픽미 31의 와인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편의점 이마트24와 커피프랜차이즈 스타벅스도 있으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층 먹거리

문학야구장SSG 랜더스필드 2층에 가장 많은 20개 맛집 매장이 있습니다. 허갈닭강정, 문학철판삼겹, 몬집팩토리, 신난다쌀핫도그, 스테이션, 노랑통닭, 커핑, 패밀리푸드존, 먹거리스낵코너, 킹콩떡볶이, 쌈바치킨, 이마트24, 노브랜드버거, 디딤푸드, 싸다리통닭, 야구사랑, BHC, 컴포즈커피, 외야노랑통닭, 스타벅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닭강정, 치킨, 통닭집은 5군데가 있습니다. 허갈닭강정, 쌈바치킨, 노랑통닭, 싸다리통닭, BHC에서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노브랜드버거와 신난다쌀핫도그, 킹콩떡볶이 가벼운 식사를 하실수도 있으며 문학철판삼겹에서 철판삼겹살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몬집팩토리는 복어음식을 파는 매장이며 스테이션은 크림새우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패밀리푸드존, 먹거리스낵코너, 디딤푸드와 같은 분식류도 있으며 커핑, 컴포즈커피, 스타벅스와 같은 카페에서 음료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문학야구장 먹거리

문학구장은 다른 어떤 구장보다. 먹을거리들이 넘쳐납니다. 맛집의 구성도 다양하기 때문에 SSG랜더스의 팬분들 혹은 원정경기 응원을 오신 분들의 입을 기쁘게 해 줄 매장들이 총 33개나 존재합니다. 3층을 제외된 1층에는 11개 맛집이, 2층에는 20개 식음료매장이 그리고 4층에는 2개 음식점이 자리 있습니다.

피자, 치킨, 감자튀김, 삼겹살, 떡볶이, 편의점, 카페, 한식, 분식, 양식 어떤 것을 원하시던 찾을 수 있는 매장이 있습니다.

1층부터 차례대로 인천 문학구장의 식품 맛집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역에 도착합니다.

저는 김포에 거주하고 있어서 김포 골드라인을 타고 서울역으로 갔는데 1시간 가량 걸렸네요 .그래도 시골에 살다가 도시에 살아보니 지하철이 너무 편리하고 좋았답니다. 김포에서 김포공항에 도착해서 서울역행 지하철로 환승해서 갔는데 2000원 정도 들었습니다. 대중교통이 아주 저렴합니다. 서울역으로 가는 길은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인천 공항처럼 2층으로 구성되어있더군요. 상가도 엄청 많았습니다.

커피를 한 잔하고 싶었는데, 4000원이 넘는 곳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래서 맥도날드에 방문해보았는데 맥도날드는 운 좋게도 2000원대 가격이라서 결국 맥도날드 아이스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로 주문했답니다. 맥도날드 안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포화 상태였습니다. 맥도날드도 키오스트를 이용한 주문을 하는데 키오스크가 10대 가량있었으나 10대 조차도 손님을 수용하기에 미흡한 지경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