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맛집 횡성카페 횡성루지 동물먹이훈련 수영장카페
평창에서 집으로 증가하는 길에 횡성카페, 횡섯맛집으로 검색을 하여 가게 된 횡성팜스프링. 아이들과 식사도 해결하면서 아이들도 즐거울 수 있는 곳이 어딜까 검색하다가 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횡성루지 타는곳 바로 옆길로 올라가다. 보시면 팜스프링의 큰 간판이 보입니다. 간판이 보이고 좌회전하면 주차장이 보입니다. 주차장이 넓게 자리 있기에 사람이 몰려도 크게 걱정은 없을 듯합니다. 널찍넓은 외부와 야외에도 테이블이 많습니다..
밖에서 보는 건물의 모습도 마치 서양의 시골 농장 건물의 느낌이었다. 건물 앞쪽으로 넓은 정원과 다섯 마리의 알파카가 있는 저희가 있고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횡성카페 동물체험
이 카페의 강점은 동물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카페 이용을 하면 다른 요금 지불 없이 자유롭게 동물들을 볼 수 있기에 어른들은 커피를 마시면서 힐링하고 아이들은 지겹지 않게 카페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임시주차장으로 쓰이는 곳 앞에 말들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말들을 보자마자 달려가서 카페에 들어갈 줄을 몰랐습니다. 말들이 순해서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 카페의 메인은 알파카다.
정원 중간 우리에 다섯 마리의 알파카가 자유롭게 놀고 있습니다. 아그들이 다가가서 먹이도 주고 만져보기도 하면서 알파카와 교감을 하였습니다. 말, 알파카 외에도 강아지, 토끼, 돼지가 있었습니다. 다들 협소한 우리 속에 갇혀 있어서 안타까웠다. 그래도 위생은 나쁘지 않은 환경에서 지내고 있고 야위어 있지는 않아서 관리는 되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횡성카페 내부
내부도 널찍널찍합니다. 테이블도 많이 있어서 단체가 와도 충분히 수용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폴딩도어로 열었다. 닫았다. 해서 외부 정원과 연결되는 책상 공간도 있어서 밖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간 날은 추워서 외부 테이블에 앉아 있기는 힘들었지만 따뜻한 날씨에는 야외테이블에 앉아서 여유를 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횡성카페 메뉴 가격
커피는 아무래도 외곽입니다. 보니 아메리카노 기준 5,500원, 가격대는 있는 편이었다. 커피만 주문해도 되고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브런치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서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브런치를 즐겨도 좋을 듯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고르곤졸라피자, 돈가스, 새우 필라프입니다. 고르곤졸라 피자가 맛있었고 나머지는 쏘쏘. 아이들과 한 끼 때우기에는 나쁘지는 않았으나, 꼭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니면 식사는 더 맛있는 곳에서 해결하고 커피를 마시러 들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재방문 의사
카페를 둘러보다가 보니 여름에는 수영장을 경영하는 표지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그리고 다른 요금 없이 카페를 이용하면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횡성이라는 위치가 사람들이 많이 올 것 같지 않아서 여름에 와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름에 꼭 재방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에는 더없이 좋은 카페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횡성카페 동물체험
이 카페의 강점은 동물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횡성카페 내부
내부도 널찍널찍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횡성카페 메뉴 가격
커피는 아무래도 외곽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