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노이즈 , 거실실내 장식품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다잡은 쁘띠메종 그만매트
리뷰이야기새싹hearts빼꼼이꺼 물론 주택에 살거나 낮은층에 살고 계신다면 크게 와닿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더구나 최근에는 집콕 방콕이 코로나로 인해 길어지다보니, 더욱 층간소음에 신경이 곤두서는 시기인듯싶어요 그로인해 싸움도 있고 무서운 일들도 일어나고 하자나요 몇일전에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해 주민간의 다툼이 많아지게된다는 기사를 보고 저희 아파트에도 많은 분들이 글을 남기셨더라고요 아침에 잠 좀 잡시다. 낮에는 어느정도 생각해주셔야죠? 야근하고 왔어요.
주택건설기준
1991년에 첫번째 만들었어요. 주택 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지키는 아까 이야기 200만 호 지을 때 너무 그런 문제가 발생하니까 91년에 이런 규정을 만들었는데 공동주택의 바닥은 바닥 충격음을 충분히 차단할 수 있는 구조로 해야 합니다. 근데 이게 어떤 결과로 이어지냐면 주민들이 입주를 했는데 너무 시끄럽다는 겁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문제 제기를 하는 거죠. 소송도 걸고 정부에도 얘기를 하고 하니까 배상 결정을 하게 된 거입니다. 왜냐하면, 충분히 차단하라고 했스니까요 . 근데 못한거니 그럼 배상을 해주게된거죠 . 근데 막상 이 결정을 난뒤에보니 전국적으로 기존 아파트의 53절반이 여기에 해당된거죠 . 그러니까 건설사는 거대한 돈을 물어주게 생긴 거죠. 이렇게 집단적으로 물어줘야 할 일이 2000 연대 초반에 생긴 겁니다.
층간노이즈 고통
친하게 지내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공동주택에 사는 이상 최소한의 배려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밤 10시 넘어서 쿵쿵 거리는 망치질 소리에 애들 뛰는 소리에 어른들 발망치 소리에 미치겠습니다. 층간노이즈 고통은 정말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층간노이즈 연관 법은 왜 개정되지 않을까요? 현재 있는 법도 너무나 옛날 법안이고 현실성이 떨어지죠. 데시벨도 그렇고, 층간노이즈 지속 시간도 그렇고. 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층간노이즈 문제 뿌리 뽑겠다고 하셔서 정말 큰 기대를 했었습니다.
올해 안 향상 방법 알림 보도데이터를 보았는데 뿌리 뽑힐 방안인가 의구심이 들긴 했습니다.
셀프시공 A to Z
저는 파크론에서 PVC 롤매트로 샌드스톤 컬러로 구입했구요 총 776,800원이 들었습니다. 어후. 이거 기사님께 시공까지 했으면. 100만원은 족히 들었겠네요. 저같은 똥손도 셀프로 시공했으니 여러분들도 셀프 시공해서 남는 돈으로 한우 사드셔요 롤매트는 총 4박스로 배송왔구요 한개 박스는 깜빡하고 못찍었네요. 이게 무게가 엄청납니다. 배송도 3개의 송장으로 나눠서 왔어요. 빡시네요. 쪼기 우리집 결론적 자식이 빼꼼하고 있네요 샌드 스톤으로 밝은 컬러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컬러는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강마루색이 우중충했는데 벌써부터 집에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사이즈 측정부터 재단까지 특수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미자리 선택 이유
층간소음매트라고 검색해보시면 수십 가지의 소음매트 시공업체들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블로그에 시공후기들이 나와있으나, 최우선으로 가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거의 없었고 모두 만족해야하는 내용의 포스팅이 주를 이루고 있어, 비슷한 조건이라는 가정하에 제가 우선순위로 두었던 점은 논리적인 가격, 깔끔함, 스케줄이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그리고 지인의 소개로 여러 업체에 연락을 하여 비교 견적을 내보니 마미자리 층간노이즈 매트가 저희 조건에 가장 부합했습니다.
층간소음매트는 매트가 들어간 장수에 비례해서 가격 견적을 내게 되지만 저희가 알아본 바로는 최저가였고, 퍼즐 형식의 매트라 깨끗한 시공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빨라지는 시공이 필요했던 터라 시기도 알알맞게 맞아떨어졌습니다.
층간노이즈 뿌리 뽑으려면
층간노이즈 뿌리 뽑으려면 벌금제 혹은 퇴거제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인가 어느 선진국에서 이미 이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예를 들면, 3회 이상 이웃에게 피해 줄 시 퇴거조치 솔직히 매트 깔으라고 돈 빌려주는 것보다. 벌금제로 돈 걷는게 더 확실하지 않을까요? 안그래도 나랏돈 부족할텐데, 남들에게 피해주면 벌금이다 하면 국가 곳간도 채워지고 층간소음도 사라지고 이웃간에 저절로 배려하게 되는 기적. 언젠가 층간노이즈 문제로 층간 데시벨 측정되는 기계 개발중이라는 기사를 봤었는데, 그게 정말 괜찮았는데 왜 추진되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예를 들면, 윗층에서 애들이 뛰거나 발망치 등 층간소음이 발생되어 일정 데시벨이 넘어가면 자동적으로 윗집에 경고음이 울리는 것 같았어요. 진짜 이거다. 이 기계랑 벌금제 합치면 층간노이즈 뿌리 뽑겠다.
관련 FAQ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
주택건설기준
1991년에 첫번째 만들었어요.
층간노이즈 고통
친하게 지내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공동주택에 사는 이상 최소한의 배려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밤 10시 넘어서 쿵쿵 거리는 망치질 소리에 애들 뛰는 소리에 어른들 발망치 소리에 미치겠습니다.
셀프시공 A to Z
저는 파크론에서 PVC 롤매트로 샌드스톤 컬러로 구입했구요 총 776,800원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