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지원금 대상자 및 지급일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지원금 대상자 및 지급일

오늘 수입한 소식은 파주시에서 생활 안정을 위해 난방비 지원금을 지급하다는 소식입니다. 지원 대상과 시청 기간 지원금액 알아보겠습니다.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지원 금액

주거, 교육 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생계의료수급자는 최소 30만 원부터 최대 145만 원까지 지원 금액입니다. 주거, 교육 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은 1인 가구일 때 30만 원부터 7인 가구 이상일 때 109만 원까지 차등 지원됩니다. 생계, 의료수급자 가정은 1인 가구 40만 원부터 145만 원까지 차등 지원됩니다.

온라인 신청

신청 기간은 21.05.03월 21.06.06일이며 운영 시간은 9시23시이고 05.0305.07 기간에는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됩니다. 신청 및 접수는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신청 가능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카드에는 신용카드(농협채움, 삼성, 신한, 하나, BC카드, KB국민), 파주페이카드가 있습니다. BC카드에는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NH농협카드, 하나카드, 바로카드, 수협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카카오페이가 해당합니다.

방문 신청

신청 기간은 21.05.31월 21.06.30수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9시 18시입니다. 신청이 몰릴 수 있는 05.31월 06.12토 평일 운영 시간은 동일하며 토요일은 9시 17시까지 운영합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되고 동일 세대 단위 신청(세대주 아니면 세대원 신청 가능),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지급은 지원금은 파주페이카드로 지급받게 됩니다.

취약계층 긴급생활 안정지원금 금액은

정부는 이번 지원정책으로 취약계층에서 4인 기준 100만 원의 긴급생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총 277만 가구 기준으로 총 1조원의 재정을 편성합니다. 4인 기준 지급액은 생계, 의료 100만 원 주거, 교육, 차상위, 한부모 75만 원입니다.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6월 24일에 일괄 지급됩니다. 24일에 지급을 못 받을 경우 해당 지역의 주민센터로 문의하셔서 지원금에 대한 상세 설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기수급자

1,2,3,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받은 특고프리랜서 중 돈을 지급받았던 시기에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제외 직종에 종사하지 않은 사람2022년 1월 31일 기준,근로자 고용안정 보험에 미가입자가 지원대상에 해당됩니다. 조건에 해당하는 분들에게는 50만원 지원되고 온라인신청과 방문신청을 받는다.

방문신청은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하여가까운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을 진행하면 됩니다.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불가 등의 이슈인 경우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방문신청은 3월 10일 9시부터 11일 18시까지 2일간 진행하며 영업시간 내에 방문해주셔야 합니다.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지급 은 신청 순서에 따라 3월 11일부터 지급되며 18일까지 지급완료될 예정입니다.

파주시 난방비 지원금 신청 관련 FAQ

2월 6일 이후 타 시군 전입 전출자에 대한 지급 여부는? 2월 6일 24시 기준으로 파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면 모두가 지급 대상입니다. 단, 사용 지역은 파주시로 제한됩니다. 2월 27일 이후 타 시군에서 파주시로 전입한 세대주는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2월 7일 이후 읍면동 간 전입전출자의 경우 신청 방법은? 2월 7일 이후 파주시 내 읍면동 간 전입 전출한 경우 2월 6일 기준 주소지 읍면동으로 신청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2월 6일에 파주시 문산이었는데 2월 7일에 파주시 금촌으로 옮겼다면 신청자는 파주시 문산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취약계층 긴급생활 안정지원금 외에 지원방안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외에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이 있습니다. 긴급복지 대상자 완화 긴급복지 재산기준 완화하여 지원대상을 증대 실시하고. 생계지원금도 131만 원에서 145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지원대상 확대는 기존에서 12만 명이 증대 지원 지원금도 4인 가구 기준 기존보다. 23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사용 대상 증대 저소득층 가구 냉,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여 시원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급대상과 지원단가를 확대합니다.

정부는 이번 에너지 바우처 사용에 따른 916억 원으로 부담합니다. 최저신용자 금융지원 정책 :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한시특례보증을 활요한 최저신용자 대상 대출지원을 신설합니다. 이에 1인당 1000만 원의 한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연 15.9%의 금리로 진행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