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 결혼 준비 21 스튜디오 촬영 메이 스튜디오 토탈샵 (4) 셀렉 후기

웨딩 ] 결혼 준비 21 스튜디오 촬영 메이 스튜디오 토탈샵 (4) 셀렉 후기

PLACE 마곡 강서구 예쁘고 눈부신 웨딩드레스헤어메이크업 베일드블랑헤메, 드레스피팅 3벌 후기 스튜디오 셀렉부터 메이크업 드레스까지 여러 샵을 돌아다니지 않고, 여러 제휴된 스튜디오부터 국내수입드레스를 프라이빗한 안내를 통해 신부가 직접 선택하며, 20년 경력의 메이크업부터 드레스까지 고르실수 있는 이성적인 가격에 퀼리티 높은 프리미엄 웨딩 토탈샵이라고 합니다. 김포, 일산쪽도 가깝고 근처에서 하시고 싶어하는 신랑,신부님들은 베일드블랑과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이동하시기 편리한 곳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분위기가 되게 밝아서 좋았다. 웨딩샵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세번째 방문인 나에게는 여기가 제일 분위기도 좋고 환해서 좋았다. 대기석도 있고, 사물함도 있습니다.

앨범을 구성하는 요령

첫번째 앨범을 펼쳤을 때 좌, 우가 같은 배경, 같은 복장인 편이 좀 더 통일감을 주기가 좋습니다. 배경 당 2장을 고르라는 이야기가 그래서입니다. 예외적으로 커버를 열었을 때 나오는 첫 페이지, 앨범이 끝날 때 마지막 페이지는 한 페이지만 보이기 때문에 2가지 배경은 홀수가 되어도 되는데 합니다. 이유없이 모든 배경에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독사진으로 구성하면 아래처럼 서로 바라보는 사진으로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페레스튜디오 웨딩 사진 찍기 스타트 1000

스튜디오에 도착하면 어떤 분위기를 원하는지, 캐주얼 의상이나 빈티지 드레스는 어떤 배경에서 진행하고 싶은지 등 간략한 안내를 하고 촬영을 시작합니다. 어떤가요? 생각보다. 자연스럽지 않나요? 어떤 포즈를 해야 하나 고민이 많으실 텐데 하나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작가님이 카메라에 예쁜 모습으로 나오도록 다. 알려주시고, 당연하게 웃을 수 있도록 긴장을 풀어주시니까요. 실크슬림드레스볼레로 변형 제가 고른 드레스 중 도비 실크드레스입니다.

먼저 오리온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오리온은 2017년 설립된 기업이며, 2017년 상장하였습니다. 기업의 역사를 찾아보니 1956년 서남 이양구 창업주가 서울 용산에서 자신이 관여한 적산기업 풍국제과를 인수후 정규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기업명은 주오리온이며,오리온의 업종은 과자류 및 코코아 상품 제조업 입니다. 오리온의 2020년 12월 기준 직원은 총 1,475명이 근무중입니다. 오리온 평균 연봉이 6천만원7천만원 미만으로 종업원수를 곱하는 단순계산으로만 인건비가 최소 885억 이상이 나옵니다오리온 본사는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90다길 13에 위치합니다.

오리온은 2017년 6월 인적분할로 설립되었으며 음식료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일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합니다.

네일은 화려하진 않아도 깔끔하게

최우선으로 첫 번째는 바로 네일입니다. 본식도 아니고, 사진 찍는데 네일까지 해야 돼?라고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저 그리고 평소에는 네일을 안 하는 편이지만 촬영을 위해 했었답니다. 촬영할 때는 생각보다. 손을 활용한 연출이 많아요. 손을 활용한 포즈를 하게 되면 가까이서 찍히기도 하고, 평소에는 괜찮더라도 눈부신 드레스를 입으면 맨손은 아무래도 조금 밋밋해 보일 수 있어요. 누가 봐도 웨딩 네일이네라고 할 정도로 눈부신 네일은 아니더라도 데일리 느낌의 누디한 네일이나 그것도 싫다면 큐티클 제거를 해서 깔끔하게 정돈해 주는 게 좋습니다.

빈티지 드레스 피팅감

빈티지드레스는 서비스 개념이라 고를 수 있는 게 아닌데요. 평균보다. 전체적으로 키와 체구가 작고 말랐던 효혹은 빈티지드레스가 꽤나 컸습니다. 또 상의 쪽이 시스루원단이어서 몸에 맞게 피팅을 하기에도 조금 한계가 있었어요. 제가 피팅한 모습이 좁은 V넥이라고 한다면 원래는 더 넓게 퍼지는 와이드 한 브이넥이라고 하네요. 반짝반짝 드레스 디자인은 너무 예뻤지만 저에게는 커서 아쉬웠습니다.

효또의 웨딩 사진

이렇게 열심히 촬영한 웨딩 사진이 나왔습니다 조명이 정말 햇살같이 나오지 않았나요? 원했던 것처럼 많은 시간 두고 봐도 촌스럽지 않은 그런 웨딩사진을 찍은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지금은 본식도 끝난 후라 사진도 다. 골라놓고, 앨범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한 달이나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앨범, 영상 등을 받게 되니 분명 결혼식이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그날의 분위기나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들이 떠올라서 볼 때마다.

지금까지는 제가 종목을 선정해서 분석하였는데, 제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좀 더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분석을 원하시는 종목을 신청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