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바삭한 감자칩 미국 과자 레이즈 오리지널

얇고 바삭한 감자칩 미국 과자 레이즈 오리지널

과자 감자칩 하면 생각나는 오리온 예감이라는 과자가 있어요. 약간 포테이토칩들 종류보다. 약간 두꺼운 느낌도 살짝 있으면서 비스킷느낌의 그런 과자인데요. 개인적으로 감자칩 종류중에서는 가성비도 좋고, 맛있고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사먹든 오리온 예감 과자리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프링글스 버터카라멜 영양성분 칼로리 원재료명

먹기 전에 중요한 프링글스 버터카라멜 영양성분과 칼로리입니다. 프링글스 버터카라멜 영양성분 중 가상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포화지방입니다. 한 캔을 다. 먹으면 무려 포화지방 하루 섭취량의 90 인접하게 섭취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높은 것이 지방, 나트륨, 탄수화물 순입니다. 사실 최근 키토제닉이 유행하면서 지방보다. 탄수화물을 더 민감한 분위기 입니다. 탄수화물이 단백질과 비슷한 수준이니 프링글스 버터카라멜 맛을 섭취하여도 안심이라고 생각하셨다면 다시 한 번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같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어도 어떤 식품에서 어느 정도 가공된 상태로 섭취하느냐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께와 식감

두께는 좀 두꺼운 편입니다. 그래서 좀 더 딱딱하고 씹는 맛이 있습니다. 딱딱하다고 해서 씹는데 무리가 갈 정도까지는 아니고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정도입니다. 한국 과자로 치면 무뚝뚝칩보다. 조금 얇은 느낌입니다. 보닐라 감자칩은 얇은 편이라 더 바삭하면서 잘 파괴되는 느낌이라 씹는데 힘은 덜 들일 수 있습니다.

아미카 포테토칩은 어떻게 보시면 카사바칩이랑 비슷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카사바칩 보다는 부드럽습니다.

카사바칩은 너무 딱딱하고 입천장 까질 것 같은데, 이 감자칩은 그 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입 안이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감자 본연의 맛에 소금의 짭쪼름한 맛으로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자칩을 튀기는데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했는데, 해바라기유는 기름 자체에서 향이 별로 나지 않기 때문에 감자 고유의 향이 잘 느껴집니다. 은 올리브유를 이용해서 올리브향이 나면서 몸에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깨끗한 감자 맛을 좋아하느냐, 올리브유의 향긋한 향이 추가된 걸 좋아하느냐는 취향 차이일 것 같습니다.

아미카든 보닐라든 둘 다.

감자와 소금 이외에 첨가물이 없습니다.보니까 국내 과자에 익숙해진 사람에게는 좀 심심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감자칩은 오리지널 맛이더라도 어느 정도 시즈닝이 들어가다. 보니 살짝 양념 맛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 두 제품은 감자의 맛과 튀긴 기름 향 정도만 살짝 납니다.

감자칩 하나고유한 각각 크기는 좀 작은 편입니다. 보닐라의 경우는 한 입에 넣기 힘들 정도의 큰 감자칩 조시야각 많이 있는 반면에, 아미카 엘도라다. 포테이토칩은 손목 굵은 남성용 손목시계 워치페이스 크기 정도라서 한 입에 쏙 들어갑니다. 그래서 한번 집을 때 여러 개를 집어서 한 입에 넣기도 합니다.

그게 감자칩이 부러져서 그런 게 아니라 원래 감자 크기가 좀 작은 걸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장단점 보다는 취향 차이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크면 일부러 반 잘라서 먹기 때문에 한 입에 들어가는 게 깔끔하고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로이스 바톤 쿠키

로이스 녹차 바톤 쿠키말차 녹차 맛이 진하게 체감하는 과자로 과자 뒷면에 생초콜릿이 발라져 있어 달달한 맛으로 변화를 줍니다. 개인적으로 말차 식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공항 면세 가격은 925엔으로 25개입입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먹기에도 편리하고 기업 선물용으로 구매하기도 적당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