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 10년째 사용 후기 사용법과 가격
자 사설이 길어졌는데요 오늘 제가 후기를 남겨볼 약은 바로 알보칠이라는 녀석입니다.
질세균 감염
첫 차례 효능으로써 구내염을 생각하셨을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 직접 케이스에 적힌 글귀를 찍어보았는데, 이렇게 떡하니 메인으로 구내염입안염 치료제인 알보칠이라고 나와있었으나 1번 효능이 질세균 감염 치료라고.?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을꺼에요. 하지만 사실 이 성분은 구내염 치료 이전에 질내 염증을 치료하는 용도로 사용되던 것이라고 해요. 저는 이 효과를 듣고 나서야 알보칠의 사용 설명서를 보시면 주의사항 중에 치료 기간 중 성교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나와있는 원인을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해당 성분은 염증이 발생한 부분에 콘센트레이트액 위에 말한 폴리어쩌고랑 같은 것이라고 하네요를 도포함으로써 화학작용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먼저, 알보칠의 사용법입니다. 제가 알보칠의 가격을 말하면서 알보칠의 사용법부터가 많이 활용하는 편이 아니라, 한번 사면 꽤나 오래 간다는 것을 언급했었는데요. 그것은 알보칠의 사용법이 조금만 묻혀서 톡톡 바르면 끝이기 때문이에요 알보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면봉이나 솜이 필요합니다 가장 베스트는 면봉을 활용하는 것인데요. 사실 면봉이 없는 경우는 드물긴 하지만 발생할 수도 있겠죠? 그럴 때에는 솜을 사용해주셔도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 다만 솜을 사용할 경우에는 환부 주변에도 솜에 스며든 용액이 묻고, 또 솜털이 입 다른 부분에 붙어버릴 수 있으니깐 주의해주셔야 하는 것 명심해주세요 이후의 과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TAKEDA사의 알보칠, 조아제약의 이반크린, 녹십자의 페리터치, 경동제약 애니메디가 있습니다. 면봉에 찍은 후, 구내염입안염에 찍어 바릅니다. 용액을 삼킨 경우에는 식도의 손상이 있을 수 있어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강한 산성을 띠고 있어서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눈에 들어갔을 시에는 즉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합니다. 구강점막이나 잇몸에 사용한 후에는 철저하게 입안을 헹궈야 합니다. 약국마다.
가격은 다르지만 다소 6,000원 8,000원 사이에 구입해볼 수 있습니다. 알보칠을 한 번이라도 사용하신 분들은 콕 찍어 바른 후에 느끼는 찌릿한 고통을 느껴보셨을텐데요 혹시 최근 시기 들어 그 고통이 덜해졌다며, 희석되어 나온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성분 정보는 변경된 이력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지루한 사용을 통해 고통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고 적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