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 아파트 재건축현황 한꺼번에 살펴보기

신반포 아파트 재건축현황 한 번에 살펴보기


본문
본문

본문

JW 메리어트 숙소 서울시 후기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리버뷰) 내돈내산 후기 코로나라서 그런지 호캉스가 더 생각이 난다. 큰 맘먹고 5성급 숙소 반포 고속터미널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 다녀왔다. 예나약한 룸은 디럭스룸, 킹사이즈 침대, 리버뷰,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포함입니다. 로비에 아름답고 조형물을 보고 분명히 고급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앞에 있는 큰 액자도 동양미가 느껴지면서 멋스럽다고 생각이 들었다.

늘 체크인 때 물어보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고층 있나요? 운이 좋게 원래 배정받으려던 층수보다. 조금 더 높은 층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3019호 30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문이 열리는데 복도에서부터 숲향이라고 해야 하나 향이 좋았다.

JW 메리어트 숙소 서울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JW 메리어트 숙소 서울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JW 메리어트 숙소 서울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코로나라서 여러 간식이나 음식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조식, 디너 시간이 아닐 때에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드나들며 커피나 간식을 즐길 있습니다. 공간도 아주 넓어서 체크인하고 한 바퀴 구경하는 동안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안쪽에 식탁 자리도 있고 큰 소파 자리도 있었어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의 위치는 9층이고 이용시간은 오전 6시 30분 ~ 오후 10시입니다. 이곳에서 유일하게 하나 팁은 정말 운이 좋게 조식을 플라이 버즈에서 제공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일-월에 예약하면 자주 조식을 플라이 버즈에서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예약할 때 미리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그제큐티브 사용 가능 객실은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룸, 이그제큐티브 그리핀 스위트, 비즈니스 스위트, 킹 스위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앰버서더 펜트하우스,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라고 합니다.

이그제큐티브 이브닝 오르되브르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니 금방 저녁 먹을 때가 되었습니다. 저녁도 9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이용하면 됩니다. 진열된 음식은 사람들이 많게 있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사실 음식 차려놓은 공간이 크지 않아서 음식 가짓수가 어떤정도로 되겠어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고 맛도 좋았다. 정말 감미롭게 먹은 저녁이었다. 음식뿐만 아니라 주류도 무제한입니다. 음식들도 감미롭게 잘 먹었습니다.

훈제연어가 두툼하고 최고 많게 먹은 음식이었습니다. 미역국도 2그릇은 먹은 것 같다. 음식 종류가 엄청 다양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알차게 먹을 수 었었다. 조식도 있었는데 조금 늦잠을 자서 사진은 찍지 못했다. 이브닝의 절감 버전이 조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밥 대리 죽이 나오고 브래드도 몇 종류가 각양각색으로 더 나왔어요. 10시까지이니 늦지 않게 가서 먹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반포르엘 평면도 (23평, 33평, 38평, 47평)

111제곱(33평형)까지는 방이 3개입니다. 126제곱(38평형)부터는 방이 4룸 아파트 입니다. 저는 사실 이게 맞다고 봐요. 111제곱 33평형에 방 3개 꾸역꾸역 넣다보면 방들이 다. 작았거든요. 35평 38평은 되어야 4룸 아파트라도 침대, 책상 옷장 정도 들어가도 괜찮더라고요. 안그럼 방이 너무 좁아서 필요 가구중 하나는 포기해야만 되는 상황. 그래서 반포르엘 평면도가 현명해 보였습니다.

4룸 아파트라면 35평이상은 되어야해요. 38평형에 4룸아파트라면 분명 침실의 여유공간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참고해서 일반 분양시 111제곱 이상은 물량이 없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정보가 나오지 않네요. 126제곱 (38평형) 오늘 확인한 최저가 매매는 33억원이었습니다.

연관 FAQ 자주 묻는 질문

본문

JW 메리어트 숙소 서울시 후기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리버뷰) 내돈내산 후기 코로나라서 그런지 호캉스가 더 생각이 난다.

JW 메리어트 숙소 서울시 이그제큐티브

코로나라서 여러 간식이나 음식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그제큐티브 이브닝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니 금방 저녁 먹을 때가 되었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