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주식 분석 삼성바이오로직스 처음
이번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관하여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의 제약, 바이오산업 기업. 본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바이오대로 300, 송도국제도시 내에 있습니다. 기술이전, 임상 및 상업 물품 제조, 생산, 무균 충전, 평가 테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입니다. 자회사로 바이오시밀러를 연구 및 개발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있습니다. 2010년 당시 건재했던 이건희 회장이 삼성의 주력상품인 스마트폰, LCD 등의 상품도 10년 내에 따라 잡힐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해야 합니다. 는 위기를 경고한 발언을 한 게 시작이었다. 이에 미래전략실에서 5대 신수종 사업 중 하나로 제약 산업을 찍으면서 설립이 추진됐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업화에 중점을 두고 일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종양질환, 안과질환, 혈액질환 등 여러 질환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전개형식 중에 있습니다. 2012년 기업 설립 이후 현재까지 바이오시밀러 7종레미케이드, 허셉틴, 엔브렐, 휴미라, 아바스틴, 루센티스, 솔리리스을 출시하였으며,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브라질 등 전 세계에 걸쳐 판매가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자가면역질환, 종양질환에 이어 안과질환, 희귀 혈액질환까지 바이오시밀러 물품 승인 및 상업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안과질환 아일리아, 내분비질환 프롤리아, 면역 질환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일리아, 프롤리아, 스텔라라 세 가지 바이오시밀러 모두 임상 3상 완료 후 주요 나라에 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현황
2023년 반기 매출액은 1조 5,871억원이며, 영업이익은 4,452억원입니다. 2021년도에는 CDMO 매출이 100 였지만 2023년도에 70.4까지 줄어듬에 따라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매출이 2021년도 0에서 2023년도 29.6까지 상승하며 계속해서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영업이익률 역시 바이오기업답게 30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CMO, CDO 수주 현황 역시 2017년부터 시작하여 꾸준하게 증가하며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편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3년 상반기 반기문서를 읽고 어떤 일을 하는지 매출을 얼마나 어느정도로 나오는지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CDMO 와 바이오의약품 중 바이오시밀러에 관하여 심도있게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