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기름 효능 8가지, 생으로 먹어야 하는 이유
들기름 생으로 먹어야 하는 이유?고소한 맛은 참기름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건강에는 들기름 효능이 뛰어납니다. 식물성 기름 중에서 오메가3가 가장 많이 함유된 것이 바로 들기름입니다. 생선에서 취한 오메가3는 각종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 등으로부터 오염됐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 대안으로 식물성 오메가3를 섭취하려는 분들께 들기름은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들기름 효능을 제대로 누리시려면 생으로 드셔야 합니다. 오메가3는 열에 취약해서 냉압착한 생들기름을 매일 한스푼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생들기름
일반들깨기름은 들기름을 말하며 들깨씨를 압착하여 얻은 기름을 말합니다.들깨를 볶은 들기름은 특유의 매운맛이 있어 식용유 대신 요리나 채소 생산에 이용됩니다.한편, 생들깨기름은 열에 영향을 받지 않는 기름으로 저온 압착하여 만들어 일반 들기름과는 색과 향이 다르며, 생들깨기름은 열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성분에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생들깨기름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60% 이상 함유되어 있어 보다 건강한 지방산 섭취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들기름 보관법
다양한 효능이 있는 들기름 이자만 잘못 보관련된 들기름은 오히려 독으로 작용 합니다. 산패된 들기름이 발암물질을 만들어 내기 때문 입니다.참고로 들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아 쉽게 산패되기 때문에 보관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들기름의 산패 속도는 상온에 보관할 때 빨라지므로 4도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해야 합니다.(40주 까지는 산패되지 않는다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또 들기름을 보관할 때에는 공기 노출을 막기 위해 반드시 뚜껑을 닫아야 하며 가능하면 적은 양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끝으로 만약 들기름을 빨리 먹기 어렵다면 들기름과 참기름을 8:2 비율로 섞으면 리그난 성분이 더해져 영양소도 더 풍부해지고 보관 기간도 늘릴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개선
콜레스테롤 제거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소개했던 리놀레산 성분은 알레르기성 체질을 개선하는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여러곳의 연구결과로 그 효과가 입증이 되었는데요. 현대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알레르기성 질환의 개선을 들기름 섭취로서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들기름 먹는법익히 알려진대로 산나물을 무칠때 들기름을 첨가해서 드시는것이 가장 거부감없이 드실 수 있는 들기름 먹는법이 되겠는데요. 이외에도 효능을 생각한 들기름 먹는법으로는 날계란과 함께 섞은후에 먹는방법이 있겠습니다. 계란 노른자부위에 있는 제시틴이나 토코페롤 성분들이 들기름에 함유된 성분들을 체내에 흡수가 되기 좋은상태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최근에 가장 각광을 받는 들기름 먹는법이 되겠습니다.
빈혈개선 효과
우리 몸의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으면 몸에 여러 가지 이상 현상이 일어난다.여러 장기에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는 산소가 부족한 것이 일반적입니다.이렇게 되면 빈혈이 생기고 들기름에는 혈류를 좋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혈관 속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방지하여 혈관 내에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콜레스테롤 제거
들기름의 주성분인 들기름에는 리놀레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이 리놀레산 성분은 혈관에 쌓이는 노폐물인 콜레스테롤 제거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면 성인병은 물론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작성해야 하는 부분입니다.이러한 질병은 약이 아닌 들기름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들기름은 피부 세포를 염증으로부터 보호해 여드름, 아토피 등의 피부염을 예방합니다.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주어 탄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더불어 두피에 생기는 염증도 억제하고 모근에 영양을 공급합니다.들기름은 따뜻한 성질입니다.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100g당 884kcal의 높은 열량으로 양은 하루 한 스푼이 적당합니다.들기름의 오메가3는 산패되기가 쉽습니다. 사용한 뒤에는 뚜껑을 꼭 잘 닫아 주고 냉장으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개봉하지 않은 들기름은 최대 3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고 개봉한 날로부터 1달 이내로 다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