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릴러영화 추천7 예고편

넷플릭스 스릴러영화 추천7 예고편

저의 최애 영화 카테고리는 스릴러입니다. 그런데요 스릴러 영화 팬으로서 유력한 작품은 거의 다. 봐버렸고, 그래서 스릴러 제안 영화를 검색해 보시면 다. 본 것들이 나와요. 혹시 저 같은 분들이 있으실까 해서, 비교적 덜 유명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스릴러 영화 몇 편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계획이 완벽했다. 그날 야간이 되기 전까지 평범한 L.A.의 택시 운전사 맥스제이미 폭스 분는 돈을 모아 리무진 렌탈업을 하겠다는 깨끗한 꿈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그는 어느 날 밤, 우연히 타지에서 온 승객 빈센트톰 크루즈 분를 자신의 택시에 태우게 됩니다. 빈센트는 하룻밤동안 다섯 군데를 들러 볼일을 보고 새벽 6시까지 공항에 가야 한다며 택시를 전세 내자고 합니다. 두 인원은 합의를 맺고, 맥스는 하룻밤 동안 빈센트의 여정에 동행하게 됩니다.

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들어간 어린 딸. 그 딸이 아내와 함께 사라집니다. 미친 듯이 가족을 찾는 남자. 하지만 어딘가 수상한 병원 사람들은 아내와 자녀의 존재마저 부인합니다.

사고로 딸을 응급실에 입원시켰는데, 딸과 아내가 함께 사라지고 추가적으로 병원 사람들은 그 사실 자체를 부인해버리니 주인공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이지요. 주인공을 의심해야 할지, 병원사람들을 의심해야 할지 갈팡질팡하며 영화를 따라가게 됩니다.

전반부와 중반부는 꽤 탄탄한 심리 스릴러지만, 뒷 반전을 좀 힘이 빠진다는 평이 많네요. 저는 꽤 몰입하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엄마 다이앤 역의 캐릭터의 등장과 함께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의 경우는 기억력이 좋지 않아 그 느낌만 받았지만 나의 아내가 같이 보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래치드의 주연으로 나왔었다는 것을 이야기해주자 기억이 났다. 다이앤 역의 주인공은 사라 폴슨입니다. 래치드는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있다면야 한 번쯤 보았을 법한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 역대 인기 순위에서도 아직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시리즈이기 때문입니다.

래치드가 넷플릭스에 릴리스했을 당시 넷플릭스에서도 꽤 많은 광고를 했었다. 나처럼 범죄, 스릴러물을 만끽하는 사람이라면 넷플릭스에서 시청한 분들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주변에서 누군가가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것 좀 추천해달라고 하면 나와 아내는 ”래치드”를 한번 보라고 할 정도로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등장 인물
등장 인물

등장 인물

닉 던펜 닉은 영화의 주인공이자 에이미의 남편입니다. 닉은 사라진 에이미와의 관계와 그의 결혼 생활에 대한 의혹을 받으면서 점차 신비로운 존재로 묘사되는 인물입니다. 에이미 던킨 에이미는 사라진 아내로, 청초한 외모와 깜짝 놀랄만한 지능으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는 인물입니다. 그녀의 사라짐과 함께 그녀의 과거와 정체성에 대한 수수께끼가 풀려나갑니다. 데스 앤드리쿠니스 데스 앤드리는 닉의 언론인 친구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닉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의 캐릭터는 영화에 유쾌한 분위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타너 불러(쿠퍼) – 타너는 닉과 에이미의 이웃이자 사건에 관여하게 되는 인물로,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 그의 등장은 이야기에 더욱 복잡성과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마담 싸이코
마담 싸이코

마담 싸이코

감독 닐 조던 출연 이자벨 위페르, 클로이 모레츠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고급 핸드백을 줍게 되고 핸드백의 주인인 중년의 여인 그레타를 만나게 됩니다. 엄마의 부제에 대한 결핍을 그레타로 인해 채우면서 프랜시스는 그녀를 가까이하게 되고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자리에서 프랜시스는 그레타의 무서운 비밀을 알게 됩니다. 이자벨 위페르가 그레타 역을, 클로이 모레츠가 프랜시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칩니다.

스토리도 재밌지만 프랑스의 명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소름 끼치는 연기를 감상할 수 있어서 눈이 정다운 영화입니다.

어둠을 보았다

괴한의 습격으로 한순간에 시력을 잃은 바이올리니스트. 멀리 있는 가족을 대신해 여러 낯선 그들이 그녀의 회복을 돕는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시작된 주변 사람들의 이상 행동. 지금 그녀에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시각장애를 갖게 된 주인공이 범인에게 쫓기는 스릴러입니다. 내용 자체는 특별할 건 부재할 때 눈이 보이지 않는 주인공이 범인에게 쫓기는 과정의 긴박함과 스릴, 그리고 눈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주인공의 상황 등이 재미 요소로 다가와서 제안 목록에 넣어봤습니다.

큰 기대 없이 킬링타임으로 보기 괜찮은 영화입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리버데일을 보셨다면 눈에 익을 셰릴 역의 매들린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등장 인물

닉 던펜 닉은 영화의 주인공이자 에이미의 남편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담 싸이코

감독 닐 조던 출연 이자벨 위페르, 클로이 모레츠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고급 핸드백을 줍게 되고 핸드백의 주인인 중년의 여인 그레타를 만나게 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어둠을 보았다

괴한의 습격으로 한순간에 시력을 잃은 바이올리니스트.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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