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수 키우는 방법 (물 주는 주기, 키우는 환경, 주의사항)

금전수 키우는 방법 (물 주는 주기, 키우는 환경, 주의사항)

입주 선물로 들어온 뱅갈고무나무 지금은 더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뱅갈고무나무 너무 잘 자라서 동그라미에서 모양이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살짝 걱정이 됩니다. ㅎㅎ 나중에 가지 치는 방법을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뱅갈고무수목은 햇빛이 좋은 환경에서 적절하게 물 주기를 하고 건조에 강한 편이지만 과습은 주의 하셔야 해요 과습에 약해요! 추위에는 연나약한 편!! 실내에서 키우기 좋아요. 서비스로 이쁜 산호수도 같이 심어주셨어요. 산호수는 키우기 단순한 식물입니다.

보석금전수 키우기

한결같은 보석금전수입니다. ㅎㅎ 위에 사진 봐도 첫번째 사온 그대로 모습을 유지중이죠. 그래도 금전수 소나무처럼 늘 푸르게 물든 빛나는 빛을 내주고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입니다. 대기 정화 능력도 좋아서 거실에 두었죠 ㅎㅎ 제가 알기로는 금전수 물주기는 화분 겉흙이 마르면 주는 게 좋은데 화훼농원 사장님께서는 겨울에는 물을 주지 말라고 팁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주지 않고 그대로 저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햇빛과 온도는 간접광을 더 좋아하며 좋은 온도는 16도~20도로 실내에서 키우기 좋습니다.

ㄴ. 돈나무 실생번식

보통 7~8년생에서 결실됩니다. 샐싱번식은 10~12월 과실이 익는데 과피 열개 직전에 채취해 탈립 합니다. 종자는 건조를 싫어하므로 수선 후 모래와 혼합해 저온보관 하며, 종자 보존은 보통 봄까지 입니다. 18개월 건조보관 후 발아율은 33% 정도 입니다. 정선된 종자는 L당 2만 1000립, kg당 2만 9000립 정도 입니다. 파종은 3월 봄에 그러나 난지의 경우 10~11월 가을께에도 가능하며, 파종량은 m^2당 20cc 혹은 15g 정도로 산파합니다.

발하는 4월 하순, 발아되는 묘수는 약 300본, 득묘 수는 200본 정도 되어 이식은 익년 4월에 m^2당 25~35본 정도로 심는다.

번식

금전수는 두 가지 주된 경로로 번식합니다. 분할 및 줄기 절단에 의한 번식은 더 많은 식물을 만드는 가장 단순한 방법입니다. 다음에 식물을 분갈이할 때 뿌리줄기를 분리하여 다른 용기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줄기 절단으로 번식하는 것은 쪼개서 번식하는 것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새로운 뿌리줄기가 자라기 시작하려면 6~9개월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살균되고 날카로운 절단 도구를 사용하여 최소 두 개의 잎과 줄기의 일부가 있는 성숙한 식물에서 잘라냅니다.

배수가 잘되는 토양 혼합물의 화분에 줄기를 심습니다.

절단된 용기를 하루 종일 밝은(직사광선은 아님) 빛을 받는 따뜻한 장소에 둡니다.

물

굵은 뿌리줄기 덕분에 이 식물은 가뭄에 아주 강하고 드물게 물을 주는 것도 견딜 수 있습니다. 금전수는 일반적으로 토양이 완전히 건조되면 물을 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장률 조건에 따라 1주 혹은 2주에 한 번입니다. 그러나 소중한 경우 식물은 물 없이도 몇 달 동안 생존할 수 있으므로 식물에 물을 너무 적지않게 주는 것보다. 물을 적게 주는 것이 좋습니다.

돈나무 의미가 궁금해요

부를 기원하는 나무로 금전수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관상용으로 좋기 때문에 지인이 개업을 하거나 이사를 간다거나 했을 때 기업 번창, 돈을 잘 벌라는 관점에서 돈나무를 선물하곤 합니다. 돈나무인 이유는?돈수목은 이파리가 동그란 것이 꽁 동전 모양을 닯았다고 하여 돈이 주렁주렁 달리는 의미를 두고 선물을 하게 되는 풍습이 생겼다고 합니다. 영어로도 ”Money tree” 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우리나라 남부, 일본에서 자생하는 활엽수 입니다.

사랑목 키우기

벚꽃 핀 거 같은 사랑목 이뻐서 데려왔는데!! 화훼농원 사장님께서 7일에 한번 물 주라고 하셔서 7일차에 물을 흠뻑 줬습니다. 물을 주고 나니 사랑목 잎이 하나둘 떨어지더니!! 과습이었나 봅니다. . 지금처럼 앙상한 뼈만 남았습니다. 긴급으로 햇빛 적지않게 해주고 주기적으로 환기와 떨어지는 잎은 미리 뜯어주고 기다리니 조금씩 조금씩 핑크색 부분에서 작은 하트 모양 싹이 올라오더라고요~! 왜 사랑목이라 불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다시 안정기로 들어와서 천천히 풍성하게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사랑목은 다육과 식물로 물은 적게 햇빛은 적지않게 좋아합니다! 물은 한 달에 3번 정도 잎이 시들해지는 느낌이 나 쭈글쭈글해질 때 주는 게 좋습니다. 습도가 미흡한 겨울에는 저처럼 겉 흙이 말랐다고 물을 왕창 주시면 과습으로 잎들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게 될수있으니 주의를 필요합니다! 사랑목을 잘 관리해서 더 핑크 핑크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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