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홍근 도의원, 화성 지역 다문화 학생 교육 정책 간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이홍근 도의원, 화성 지역 다습관 학생 학습법 방침 간담회 참석

뉴스메트로 줌 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집담회는 경기도교육청, 21개 회원도시 전국혁신교육담당자 30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화성온TV를 통해서 생중계됐습니다. 먼저 지난 6월에 개최된 경기인천권역 1차 네트워크 중요한 갑론을박 결지나친 피로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업의 변화와 과제가 공유됐으며 인천교육혁신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의 현장변화박광노 마전국민학습법 교류 경기혁신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의 정책연대 중심정선미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사 마을교육봉사단체 활성화를 위한 학교복합시설의 과제박현규 경기 화성 지역 다원이음터 센터장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손해 보는 도시들
손해 보는 도시들


손해 보는 도시들

위의 지역 규정이 어떤 경위로 탄생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납득하기 힘든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규정에 올라와 있는 등이라는 단어로 모든 사안을 해결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규정이 모호하고 합리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생각하는 원인을 제시해봅니다. 가. 과천시 강남서초 전보 불가 과천은 준강남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남 접근성이 좋은 도시이며 경기도 내에서 강남 접근성 톱클래스를 보여주는 도시다.

그런데 과천시에 거주한다면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근무할 수 없습니다.. 과천시의 경우 동작관악교육지원청만 관내 거주자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나. 성남시 동작관악 전보 불가 성남보다. 남쪽에 있는 용인이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내 거주지로 인정되는데 반해, 성남은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의 관내 거주지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교원 전보 시 주소 주의점
교원 전보 시 주소 주의점

교원 전보 시 주소 주의점

서울시 시내 거주자가 현 소속 교육지원청 인접 시외 지역으로 이사한 경우, 관내 영구히 거주자로 봅니다. 반대의 경우인 인접 시외 지역에서 서울시 시내로 이사한 경우에도 관내 영구히 거주자로 인정합니다. 예를 들어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내에 있다가 안양시로 이사갔다면 관내 영구히 거주자로 봅니다. 반대로 안양시에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내로 이사 간 것도 영구히 관내 거주자로 봅니다.

주민등록을 현 소속 교육지원청 관외로 옮긴 경우 최신 전입일 이후의 거주 기간만 인정됩니다.

예를 들어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 소속된 교사가 2022년 5월에 구로구로 주소를 옮겼다면, 2022년 5월 이후의 거주 기간부터는 구로구가 소속된 남부교육지원청에서의 거주 기간이 인정되는 식입니다. 그러므로 근무하고 있는 지역교육지원청을 떠나고 싶지 않다면, 적어도 주민등록 주소만큼은 관내나 인접 시외 지역으로 남겨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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