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통신기기 전원 끄기 방법 최신 모델 삼성 S20, S21, S22, S23, 노트20 등 4가지 방식

갤럭시 통신기기 전원 끄기 방법 최신 모델 삼성 S20, S21, S22, S23, 노트20 등 4가지 방식

얼마 전 제로 스킨 액정두둔 필름을 구매했었는데, 한 달이 조금 지나자, 필름이 찢어져서, 이번에는 신지모루 액정보호필름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만족은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단점들이 많게 보입니다. 신지모루 액정보호필름 장점과 단점을 낱낱이 살펴보도록 하죠. 요새 신지몰(신지모루)에서 갤럭시 S20 울트라 액정두둔 필름을 10,900원에 구매했습니다. 배송비 2,500원까지 포함하면 13,400원에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셈입니다. 이전에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제로 스킨보다는 어쩌면 2,000원 정도 싼 가격인데, 물품 자체의 퀄리티는 제로 스킨과 비슷합니다.

벤치마크 점수 비교

벤치마크 점수를 비교해보면 화면 품질이나 색상 정확도 밝기 등 디스플레이 점수는 갤럭시 S20울트라가 조금 더 높고 게임이나 앱에서의 CPU/GPU 성능은 갤럭시 S21이 조금 더 높습니다. 배터리 성능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갤럭시 S20 울트라가 5000mAh이고 S21이 4000mAh라 1000mAh나 차이가 나지만 비교적 큰 디스플레이와 화면 밝기로 인해 효율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제일 큰 차이는 카메라 성능에서 나는데 S20 울트라가 높긴 하지만은 전체적으로 두 기종 간의 성능에 장관적인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 S20 울트라 vs 갤럭시 S21 스펙 비교표

두 기종 사이에 공통점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구매하시려는 분들께서도 성향에 따라 분명히 선이 갈리실 텐데 디스플레이 크기와 카메라 성능, 배터리 성능에 따라 결정이 날 것 같습니다. 장관적인 차이점이라면 화면 밀도가 갤럭시 S20울트라가 511ppi로 S21 421 ppi에 보다. 90 ppi가 높다는 점입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도 큰데 밀도도 높아서 조금 더 민첩한 화면으로 동영상 감상하기에는 더 좋으실 겁니다.

참조하여 ppi란 pixels per inch의 줄일말로 1인치에 몇 개의 픽셀(네모난 화면 조각)이 들어있느냐를 말하는데 픽셀이 많게 들어있을수록 해상도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주사율이 120Hz로 동일한데 둘 다. 가변 주사율로 60Hz~120Hz로 자동으로 조절이 됩니다.

– 원거리 사진 비교

기본 파일은 이렇지만, 이 결과물들을 비슷한 크기로 확대(크롭)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역시 스마트폰 카메라들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보정이 들어가므로 색이 쨍하긴 하네요. S20U는 4배 줌에서 크롭한 만큼, 왼쪽에 포스터의 마카롱들이 많게 뭉개진 것이 보이구요 S23U는 10배 줌 렌즈를 사용한 만큼, 가장 선명한 포스터와 글씨들을 보여줍니다. RX100도 4배 조금 안되는 줌에서 크롭하니까 왼쪽 포스터는 조금 덜 선명하지만, 오른쪽 마카롱 이름들 중 흰색 네임택을 사용한 글씨들은 상당히 선명하고, 비닐에 적힌 글씨는 흐릿합니다.

요새 스마트폰 카메라들이 사진 한 장을 찍는데 여러 장을 합성하는 등의 작업으로 얼마나 후보정을 잘 해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CPU 차이는?

CPU는 동일하기 때문에 두 기종의 벤치마크가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갤럭시 S20(플러스) 해외 출시폰에 탑재된 CPU인 삼성 엑시노스 990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모바일 CPU 순위표에서 수입한 자료인데 국내 갤럭시 S20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65가 18위이며 해외 탑재된 엑시노스 990은 22위로 해외 출시된 기종보다. 성능은 더 좋습니다. 참조하여 20위에 있는 A12 Bionic은 아이폰 XS(MAX)에 탑재된 CPU입니다.

신지모루 보호필름 단점

단점은 딱 두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때가 잘 탑니다. 손에 묻어있는 먼지나 땀이 그대로 액정에 묻습니다. 특히 지문이 그대로 남게 되는 것이 큰 스트레스입니다. 위 사진을 확관련해서 보시면, 지문이 그대로 묻어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물티슈로 닦아내더라도, 물티슈의 물이 증발하면, 그 자리에 물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두 번째, 신지모루 액정보호필름처럼 자가복원의 필름 형식의 고질병입니다.

바로, 잘 찢어진다는 단점입니다. 자가복원의 필름의 경우 잔 기스도 금방 없어진다는 장점이 있고, 곡면의 액정까지 커버해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형식의 필름보다. 잘 찢어집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제로스킨 액정 두둔 필름도 한 달 만에 찢어져서 교체를 한 것이죠. 이 필름에 대한 후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설 업체의 필름을 2회정도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