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그린, 레드, 핑크, 블랙 혜택정리

현대카드 그린, 레드, 핑크, 블랙 혜택정리

애플페이 국내 출시와 더불어 현대카드를 발급받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현대카드는 디자인도 가지각색이지만 종류도 다양합니다. 카드의 종류도 많고 연회비나 서비스의 종류도 너무 많아 헷갈리는 분을 돕기 위하여 오늘은 색깔별로 현대카드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현대카드는 모든 카드가 럭셔리 카드입니다. 온전하게 계좌와 연동되고 연회비가 없는 은행 체크카드보다는 연회비를 내면서 그만큼 포인트나 할인, 서비스를 제공받아 혜택을 보는 카드가 많습니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현대카드 그린

톤 그대로 초년생에게 균형잡힌 초록색의 컨셉으로 꾸며진 카드입니다. 디자인은 Monster, Toxic, Crack, Mohican, Satin 등 미숙한 트렌드에 어울리게 독특합니다. 저는 맑은 Monster나 아주 화려하고 Mohican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회비는 15만원이고 2년차부터 7만 M포인트를 돌려주거나 연멤버십 비용 7만원을 할인해줍니다. 연에 최대 5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교환할 수 있으며 여행과 자유라는 컨셉에 어울리게 롯데면세점, 특급호텔신라, 하얏트,조선, 현대카드 PRIVIA 관광 상품에 관련해서 10만원권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명확하게 그린은 여행이라는 컨셉에 어울리게 이 쪽을 명확하게 서비스합니다. 전 세계 1000여 개 공항라운지 무료이용서비스, 인천국제공항 및 특급숙소 무료 발레파킹, VISA 상징인 서비스, 마스터카드 월드 서비스가 주어집니다.

고소득자를 위한 현대카드 레드

레드는 연멤버십 비용 30만원입니다. 분명히 고소득자분들을 타겟팅한 느낌입니다. 그린과는 조금 비슷하지만은 다릅니다. 여행은 물론 쇼핑, 레저까지 추가되었습니다. 그린은 바우처를 교환할 수 있었지만 레드는 연마다. 바우처를 20만원어치를 제공합니다. 어차피 현대클럽 안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고객이라고 가규정하고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따지만 그린이 연멤버십 비용 15만원인 것을 레드는 20만원을 이미 바우처로 제공받으니 10만원 연회비를 내는 것과 같습니다.

서비스를 활용하는 사람 한해서. 게다가 1천원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 적립이라는 조건도 추가되었습니다. 그린에게 주는 발레파킹은 물론 스파, 베이커리, 겔러리아 백화점도 바우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쇼핑을 자주하는 이를 위한 현대카드 핑크

이 상품은 분명히 쇼퍼를 위한 것 같아보입니다. 무엇보다. 웰컴 바우처로 10만원을 주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그린에서는 여행, 호텔에 집중되었던 5포인트를 쇼핑과 고메레스토랑,음식에 치중해주었습니다. 프리미엄서비스는 톤 카드를 받는다면 기본적으로 받는 혜택입니다. 연회비는 15만원으로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유용한 카드라고 생각됩니다. 핑크 디자인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지만 백화점 영역은 SSG, 현대몰, 롯데온으로 온라인이 있고 오프라인은 모든 백화점입니다.

특히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 아울렛, 신세계 아울렛에서 사용하여 적립할 수 있습니다. 제일 활용도는 높아보입니다. 특히 쇼핑을 자주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핑크아니고 다른 색이 있다면 제가 신청했을 것 같습니다.

상위 1를 위한 현대카드 블랙

단 1000명밖에 가질 수 없는 현대카드 블랙입니다. 연회비는 250만원입니다. 기본적으로 메탈플레이트가 주어지며 초청에 의해서 주어집니다. 하이엔드 카드로 내놓은 상품입니다. 대항항공 퍼스트 클래스 업그레이드가 비용 없이 가능하며 아시아나는 비즈니스 클래스 업데회 마일리지 추가적립, 동반자 50 할인이 가능합니다. 프리미엄 카드라서 그런지 혜택이 많습니다. 럭셔리 바우쳐에서 50만원권 3매, 25만원권 2매, 20만원권 2매 , 호텔고메 바우처에서 10만원권 5매, 뷰티에서 30만원권 1매 등 소득수준에 맞는 대우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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