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3학년 영문영학과 편입 후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3학년 영문영학과 편입 후기

영어를 가장 저렴하게 배우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영학과 3학년으로 편입했습니다. 혼자서 토익이니 회화니 공부해봤자 작심삼일이기에 강제성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석사까지 학위가 있지만 따지고보니 강제로 영어공부 학위 획득 학생 할인 자기계발해야하는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어서 멍꿀입니당. 아직 학기가 시작하기 전 현재까지 편입을 위해 했던 것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학기가 시작하기 3개월 전부터 전형 일정을 봐두고 신청 날짜에 지원서를 작성했습니다.

인적사항 적고 편입의 경우 전적대 성적증명서를 등기로 보내면 됩니다.

입학 vs 편입

방통대 단톡방에 속해 있었으나 공부를 제대로 하기위해 입학할지 빠르게 편입할지 하는 분도 보였습니다. 당연히 편입을 추천하며, 고졸이신 분들이나 취득학점이 3학년 편입하는 조건까지 안되시는 분들은 학점은행제 전개 후 3학년 편입 추천드립니다. 일부러 느긋하게 하려고 하신게 아니면 빠른 졸업이 나쁠게 없습니다. 찾다보시면 학과별로 단톡방이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일정이 온라인으로 공지되고 찾기어렵거나 까먹는 경우가 있다보니 단톡방 들어가서 알림꺼놓으면 시간날때 읽어보면서 과제가 시작됐거나 시험 접수를 해야된다거나 등등 정보 얻기 좋습니다.

학기가 시작되면 단톡방 들어가놓는걸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을 찾다보시면 기출이슈를 나누는 카페들도 있으니 그런곳을 참고하면서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음 4학년 1학기는?

오프라인 수업이 많이 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는 거의 지나 가는 것 같습니다. 2023년 1월 18일부터 수강 신청 기간 입니다만, 전문분야 수업들은 오프라인 출석 수업들이 많아 졌네요.타과 과목은 19일부터 수강신청이 가능합니다.

최대한 과제를 하지 않는 수업으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출석수업은 온라인, 오프라인 둘다. 과목다. 3시간 입니다.

검사 및 진단

바이러스 성 구내염의 경우 진단은 해마다 물집과 발열의 유무에 따라 이루어 지지만 진단을 확인하려면 혈액 검사를 실행하고 바이러스의 항체가를 확인해야합니다. 칸디다. 균류는 배양 검사로 진단 할 수 있지만 원래 구강 내에 상주하는 박테리아이기 때문에 다른 원인의 존재도 고려해야합니다. 천포창과 천포창에서는 혈액 검사와 함께 조직의 일부를 수집하여 조직 병리학 적 검사를 통해 최종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구강 편평 태선은 임상 소견으로 진단 할 수 있지만 최종 진단을 위해서는 병리학 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쇼그렌 증후군의 명백한 진단에는 혈액 검사, 조직 병리학 적 검사 및 안과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빈혈이 의심되는 경우 철분 결핍이나 비타민 B12 결핍이 원인 중 하나로 의심되기 때문에 혈액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약물의 부작용이 의심되는 경우 원인 약물의 존재를 확인해야합니다.

아이디 등록 및 수강과목변경

아이디등록 후 수강교과목을 확인하여 변경해주어야 합니다. 원격대학교육의 이해 1학점 제외하고 18학점을 신청했습니다. 수업유형에서 출석 강의는 지정된 날에 학교를 나가야합니다. 만약 직장 때문에 출석이 어렵다면 과제물로 대체할 수 있고 아니면 주말에 터지는 지역대학으로가서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신경쓰지말고 요구하는 과목으로 구해 줍시다.

등록금 납부

영문영학과는 계열 1이며 등록금은 343,800원이고 입학금은 없습니다. 교재대금, 학보대금, 후원금, 학생회비는 선택사항이니 고지서에 기록처리된 은행에 금액에 맞게 입금하면 됩니다. 꼭 수업료만 입금하는 것이 키포인트임. 교재대금 같은 경우엔 필요한 사람들은 괜찮긴 하지만 첫학기 필수과목인 원격대학교육의이해 과목까지 포함된 가격입니다. 원격대학교육의 이해는 교재없이 들을 예정이었고, 나머지 과목은 중고로 구매할 것이어서 교재대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새책으로 구매하고싶다면 출판문화원에서 구매해주세요. 중고로 구매하고 싶다면 각 학과의 학생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거나 방송대 중고 교재 오픈 대화방 들어가셔서 구하시면 됩니다. 저는 모든과목을 중고로 구매했고 각 5천원에 구매했습니다. 그럼 얼른 새학기가 시작하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