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배편 예약, 가보고싶은섬 크루즈 예매 방법

울릉도 배편 예약, 가보고싶은섬 크루즈 예매 방법

중부지역에서 울릉도여행 준비 가을엔 울릉크루즈 후포항 썬플라워크루즈가 재격입니다. 실은 사계절 모두 결항걱정도. 멀미걱정도. 크게 없으니까 말입니다. 이대호 아나운서의 울릉도여행 배편도 썬플라워호 크루즈 객실은 누워서도 올수 있는 다다미룸. 3등객실이지만 가판에도. 주막에도. 빈좌석이 있다면 3등석 빈좌석에도 앉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크루즈여행 이지만 비용도 절감 되니 1석 3조 내차와 함께 떠날 수 있는 자유여행에도 유리합니다.

그래도 처음 울릉도여행 이시라면 선발대 입장으로 하여 패키지여행으로 추천드려봅니다. 독도여행도 포함 그리고 전체 스케즐을 원활히 소화 하시려면 패키지여행이 첫번째 울릉도여행시엔 딱이라 알려드립니다. 궂은 날씨에 선박 스케즐 변경시 아마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울릉도 크루즈 가격

나 혼자 산다. 김대호 울릉도 크루즈는 울진 후포여객선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울릉선플라워크루즈를 타고 갔습니다. 울릉도 배편 가격은 강릉, 동해, 울진, 포항이 조금씩 다른데, 오늘은 김대호 아나운서가 간 후포여객선 터미널 기준 울릉도 크루즈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울릉도 크루즈 가격은 먼저 가장 일반적인 3등실 평실 7만 원, 좌석 7만 원입니다. 2등실 좌석은 85,000원, 방으로 들어가는 2등실 중 창쪽은 11만 원, 안쪽은 10만 원입니다.

가장 정다운 1등실 안쪽은 38만 원, 창쪽은 40만 원입니다. 알려드린 가격은 일반 성인 기준이며, 중고등학생 및 소아 및 연령과 장애정도에 따라 할인된 금액이 적용됩니다. 또 차량을 가져가는 경우에도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세한 울릉도 크루즈 가격 정보는 아래 내용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울릉 썬플라워 크루즈란?

에이치해운에서 운행하는 크루즈, 울릉 썬플라워 크루즈는 울진 후포항에서 울릉도 사동항 사이를 운행하는 여객선으로 소요 시간 4시간 반만에 울릉도에 도착합니다. 자동차를 싣고 가려는 여행자가 가장 많이 고르는 배편이기도 합니다. 크기가 큰 크루즈선으로 날씨 영향을 덜 받아 결항 우려가 적고, 멀미가 덜하다는 혜택이 있으나 개인 경험상 멀미약 준비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승선 자체가 안되니 조건없이 지참해야 합니다.

탑승 필요한 물건 신분증필수, 멀미약 여객 628명, 차량 271대 수송 객실좌석은 2인실인 VIP실과 1등실, 4인실인 2등객실, 우등석으로 이루어진 2등석, 2526인실의 3등 객실과 일반석으로 구성된 3등석으로 이루어집니다. 2인실인 VIP실과 1등실에서는 객실내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어 샤워도 가능합니다. 4인실에는 간편한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무덥던 지난 8월의 어느날 여행 이야기

입항일도 무지 더운 날씨였었나봅니다 걷기는 모두 싫어들 하셔서 작게만 걸어보려 했나봅니다. 폭염주의보 속 여름휴가 울릉도여행 시간 관음도 연도교 출렁다리에서 개운한 여름바람이라도 맞으려 올라가보았습니다 윽 역시나 핫한 바다바람 그래도 우리만의 여유있는 시간으로 첫날은 작게만 작게만 안내드리려 합니다 그리곤 내수전 전망대로 가던길 약수터에 들려 개울가에 풍덩은 아니지만 발담그시고 잠시 쉬어갑니다 오색약수 같은 약수가 흐르는 샘이 있는데. 철분이 너무 강해 벌것답니다.

드시지 마시구요 그리곤 마침내 내수전의 개운한 바람 맞으려 오르였지만 이곳도 바람은 없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맛집 과연 맛집일까요? 매니저님하고 상의하세요 후회치 마시고 말입니다.

그리고 여행 2일차 아침

당연 독도여행부터 다녀옵니다. 여름 시기 주로 모든 날자에 독도는 접안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기에 기분들은 상쾌합니다. 그리고 이내 내륙여행 출발 어제 관음도를 다녀오셨기에 오늘은 관음도 지나 삼섬암 해안선 부터 잠시 새로이 만들어진 포토존에서 가족사진 찍기 등. 그리고 배고플 시간 나리분지에 오릅니다. 나무그늘 아래 차려놓은 여름 산채비빔밥 소풍상 개운한 동동주 한잔 들이켜도 보며 맛난 산채비빔밥 끼니 꿀맛같은 시간이 흐릅니다.

그리곤 잠시 너와집 투막집 관람 점심 후 다시금 내려온 해안가 천부항 해중 전망대 자연수족관속으로도 내려가봅니다. 그리곤 이곳에서 잠시 발도 담그어봅니다. 여름 이벤트로 깜짝 해수욕일 포함드려 놓았지만 거의 잘 하시질 않네요 ㅎㅎㅎ 잠시 발정도 담그어 보고 가시자구요 울라언덕에 올라 아아 한잔씩도 하시고 가족의 추억사진도 남겨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