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보수총액 신고방법EDI 신고기한 연말정산 분할납부(ft서식)

건강보험 보수총액 신고방법EDI 신고기한 연말정산 분할납부(ft서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는 납부확인용, 각종 정책 지원 시 필요서류, 연말정산이나 소득공제 신청 등에 활용 됩니다. 이를 통해 월별 납부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납부확인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방문이나 팩스 등 오프라인으로도 발급 가능하지만,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발급 가능한데 이렇게 방법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에 접속하고 인증을 통해 로그인합니다. 2. 메인디스플레이 중간의 보험료 납부확인서를 클릭합니다. 3. 발급용도, 국영문, 발행신청년월, 세부보험을 선택하고 조회버튼을 클릭합니다.

4. 조회결과가 나오면 출력을 합니다. 이때 바로 PDF파일로 저장되며, 해당 PDF파일은 암호화가 되어있습니다.

2 공제신고서 작성.

예상세액을 계산하기 전 해야 할 내용은 공제신고서 작성입니다. 앞서 언급드린 바와 같이 소득세 원천징수세액 조정신청을 선택하는 항목이 있고, 인적공제 항목을 등록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항목 중 분납신청여부가 있는데, 이 부분은 내가 만약 추가 징수해야 하는 세금이 많을 경우 분납을 해서 공제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부양가족을 입력해 인적공제를 받는 부분이 가장 큰 부분이기에 이 부분 입력을 잘해야 하는 것이죠. 맞벌이 부부 기준, 수입이 많고 세금을 더 많이 낸 쪽으로 부양가족을 입력해 기 납부한 세금을 환급받는 것이 유리하긴 하나, 여러 가지 조건을 돌려봐서 어느 한쪽이 세금을 추가징수받더라도, 둘이 합쳐 환급을 더 많이 받는 유리한 조건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입이 줄었는데도 정산보험료 징수?

휴직이나 산재 등으로 원천징수영수증상 수입이 줄어들었지만 징수받는 경우도 있는데요. 단순히 소득 비교시 저하되었지만 휴직 혹은 산재 등이 생겨나는 경우 해당 기간 동안 건강보험 납부유예를 하게 됩니다. 납부유예 기간동안은 보험료 부과되지 않고 복직 시에 보험료 일괄부과하는데 이때 50 감면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감면받은 기간의 보험료는 정산 대상 보험료로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산정기준인 보수월액 산정 시 연간소득을 12개월이 아닌 12납부유예 개월을 적용하기 때문에 연간수입이 저하됐음에도 불구하고 징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욱 휴직기간에 회사의 규정에 따라 휴직급여 등의 수당을 지급받은 경우 징수의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직장인 투잡,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고물가시대.

직장인의 투잡, 이제는 해야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같이 온라인 사업 외에도, 대리운전등의 여가 시간에 투잡을 뛰는 직장인들이 부쩍 많아 졌다. 고물가시대로 인해, 우리의 주머니 사정은 점점 심란해지고 있으며, 육아를 하기 위해서도 투잡을 해야겠다는 필요성이 더 부각되어졌다. 집은 평생 벌어도 살 수 없을 지경까지 올랐으며, 당장의 월세 내기도 급급한 경우도 많습니다..

6 월세액

전세, 주택담보대출, 주택청약예금 이 아닌 월세에 대해서도 세액공제가 됩니다. 전입신고가 된 월세 세입자인 경우 총 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경우 매번 750만원 한도의 12까지 세액공제가 됩니다. 전입신고가 되어있다는 가정하에 5년 이내에 신청을 안한 항목이 있다면 신청가능합니다. 주택임대인에게 월세액을 지급하였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여 제출하면 공제받을 수 있어요.

근로소득원천징수영증 페이지

두 차례 장 맨 처음에 나오는 21번은 총급여인데요. 여기에 근로자라면 누구에게나 근로소득공제라는 걸 해줍니다. 총급여액에 따라 근로소득공제율이 다르나 공제율까진 알 필요 없으니 그냥 총급여액에서 제일 먼저 근로소득공제를 해줍니다. 정도로만 이해하시면 되고요. 그런 방식으로 요건 없는 공제를 받아 세금을 매기는 원천인 근로소득금액이 25,103,50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이제 25,103,500원에서부터 빼기만 해 주면 돼요. 인적공제에 본인과 부양자 1명이 있어 150만 원씩 2명 300만 원 빼주고, 매달 받는 급여에서 납부했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료도 차례로 빼 줍니다.

주택자금에 관련한 금액도 있다면 빼주시고요. 지난해에 기부금이 있었는데 그 해에 적용하지 못했거나 공제한도 초과가 되어 전액 인정받지 못했다면 남은 금액만큼 기부금 이월금으로 빼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